[엑스포츠뉴스 = 인천, 강운] 지난 14일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 이날 경기는 연장 12회말 조동화의 우익수 앞에 떨어진 끝내기 안타로 SK가 한화를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SK는 매직넘버 -8로 줄이며 정규시즌 1위에 한걸음 다가섰다.
다음은 경기 화보 이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를 하고 있다.
▲SK 박재홍이 우측팬스를 넘기는 홈런을 치고 있다.
▲ SK 배트걸의 한복 차림 야구장에서도 한가위 풍경을 느낄수 있다.
▲ SK 볼견 미르가 주심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 한화 이범호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지만 SK 포수 정상호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 연장 12회말 SK 조동화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 12회말 극적으로 역전타를 친 SK 조동화가 SK 윤길현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