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0 14:46 / 기사수정 2017.07.10 14: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처음으로 방송에서 자녀를 공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서 박미선은 "그동안 연예인들의 자녀들이 나오는 수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한 번도 출연을 한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박미선은 "그런데 이번에 '둥지탈출'을 통해 처음으로 딸을 공개하게 됐다. 내 선택보다도 딸 유리가 하고 싶다고 해서 용기를 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