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9 21:58 / 기사수정 2017.07.09 21:58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문복이 '월하소년'의 이름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폭로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했던 장문복과 권현빈은 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NCT의 night night'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문복은 "방송에서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장문복은 "콘셉트 평가에서 팀 이름이 '월하소년'인데 여기엔 비밀이 숨어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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