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정희, 과거 공개 "CF 60편, 당시 인기 수지+설현"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서정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CF 출연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정희는 '두 번째 스무살' 특집 제목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시절로 태어났으면 좋겠단 생각에 시를 지었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스무살은 정말 화려했다. 지금 CF퀸이 누구냐"라며 물었고, 오만석은 "수지와 설현 이런 분들을 합쳐놓은 게 서정희 씨다"라며 맞장구쳤다.

특히 서정희는 "공개 안 된 것도 많다. 50~60편 했다"라며 자랑했고, 과거 화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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