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4 19:49 / 기사수정 2017.07.04 19: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7월 첫째주 '더쇼 초이스' 주인공이 됐다.
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에이핑크, 마마무, NCT 127이 '더쇼 초이스'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에이핑크에게 돌아갔다. 에이핑크는 "9개월만에 컴백인데 늘 변치않는 사랑 감사하다"라며 "팬더들 감사하다. 팬들 덕분이다"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