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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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보' 가희, 잠든 아들 이마에 애정가득 뽀뽀

기사입력 2017.07.01 18:49 / 기사수정 2017.07.01 18:50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아들 바보로 등극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곤히 잠든 아들을 안고 있다. 아들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모습에서 모성애가 전해진다. 또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가희의 외모와 몸매가 시선을 끈다.

가희는 지난해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10월 득남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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