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0 14:50 / 기사수정 2017.06.20 14: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일 방송 예정인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 11회에선 차세대 연기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8명의 아이돌이 MC 탁재훈, 조우종, 안혁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내가 배우다’는 8인의 현직 아이돌이 사각의 링에서 연기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 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연기 수업을 마친 후 최종 링 대결을 앞두고 있는 8인의 아이돌들이 그동안 감사했다는 의미로 깜짝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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