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뉴욕"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동그란 모양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어깨에 강아지 인형을 달고 있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혜영은 첫 개인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며 개인 블로그를 통해 딸 서현 양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