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9 14:06 / 기사수정 2017.06.19 14:06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19일 전국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에는 '연애주의보'가 발령됐다.
연이어 두 차례의 연애설이 터진 것. 두 커플 모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설'로 그쳤다.
송혜교와 송중기라는 대배우의 열애설이 먼저였다. 이날 한 매체는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시간 차를 두고 발리에 입국해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 열애설은 매체의 확인이 아닌 팬들의 구설수가 시발점이 됐다. 앞서 SNS 상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발리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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