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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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최재훈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17.06.16 22:55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가 로사리오의 4연타석 홈런과 김경언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kt에 15:14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정우람과 최재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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