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6 08:58 / 기사수정 2017.06.16 08: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무성이 신원호 감독의 신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최무성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최무성이 '감옥'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논의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다.
'감옥'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감독 신작으로,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