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토니안이 첫사랑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네이버TV 웹예능 '캐리어를 끄는 남자'에서는 괌으로 떠난 가수 토니안 허영지, 그룹 에프엑스 루나, 코미디언 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은 "첫 여자친구를 스무살 넘어서 사귀었다. 내가 조금 늦었다. 짝사랑만 6년 했다. "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토니안은 "한국에 와서 데뷔한 후에 첫사랑을 했다. 내 첫사랑은 15년을 거슬러 가야 한다. 내가 25살 때다. 첫 여자친구를 스무살 넘어서 만났고 그 전에는 경험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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