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5 07:10 / 기사수정 2017.06.15 07: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조우종이 스페셜 DJ로 다시 '굿모닝FM'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노홍철의 굿모닝FM'에서는 조우종이 노홍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조우종은 "다들 반갑다. 노홍철을 대신해 일주일간 DJ를 하게 됐다"라며 "한달 만에 다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