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5 06:37 / 기사수정 2017.06.15 06: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 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변함 없이 수요일 심야예능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6.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7%)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꿀성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윤민수, 이석훈, 존박, Y2K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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