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3 07:10 / 기사수정 2017.06.13 07: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밤을 새고 생방송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노홍철의 굿모닝FM'에서 DJ 노홍철은 "어제 홍대에서 촬영이 새벽 1시가 넘어서 끝났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시간이 애매하더라. 어차피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두시간 반을 자려고 가려고 하니 아깝더라"라며 "영화를 볼까 맛있는 걸 먹을까 하다가 극장으로 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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