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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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안타신고에 혀 빼꼼'[포토]

기사입력 2017.06.07 20:59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1사 1루 kt 이진영이 우전안타를 날린 후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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