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6 11:54 / 기사수정 2017.06.06 11: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보영이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시를 낭독했다.
이보영은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어서 이보영은 유연숙 작가의 '넋은 별이 되고'를 추모시로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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