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6 08:22 / 기사수정 2017.06.06 08: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다이아와 가수 샤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국선열들을 추모했다.
올해로 62회를 맞은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를 지키는 데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고 있는 것.
다이아의 기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과 “오늘은 제62회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가지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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