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5 17:03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소이현이 임신 중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대본을 숙지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중 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이현은 유한양행 엘레나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를 꾸준히 섭취하면 대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질 내 유익균을 증식 시켜 질 내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해준다"며 "소이현의 건강한 이미지가 엘레나의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판단 하에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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