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의 닮은꼴로 부상했다.
윤계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특히 '계니뎁 안경 알 바꿈'이라는 해시태그가 돋보인다.
사진 속 윤계상의 모습은 실제 조니뎁을 연상시킨다. 웨이브 단발머리에 5대5 가르마까지 유사하다. 이에 윤계상이 자신의 이름 중 한 글자를 따 '계니뎁'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1일 화보 촬영 차 프랑스로 출국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