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2 20:48 / 기사수정 2017.06.02 20: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얻은 액션 마스터피스 '악녀'가 오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가를 찾는다.
이번 무대인사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까지 '악녀'의 주역들과 정병길 감독까지 함께 자리해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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