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2 14:47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경준, 조경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 분)과 금별(이주연 분)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낸 가족극이다. 오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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