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18:44 / 기사수정 2017.05.30 18: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은경과 전 소속사의 법적 분쟁이 1년 6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30일 수원지방법원에 따르면 신은경 전 소속사 대표는 최근 신은경을 상대로 제기했던 정산금 반환 청구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경 전 소속사 측은 지난 2015년 11월 신은경이 회사와 관련한 루머를 언급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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