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16:35 / 기사수정 2017.05.30 16: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악녀' 정병길 감독이 여배우를 원탑으로 내세운 액션물을 기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정병길 감독은 "처음에 여자 액션 원탑 영화를 한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우려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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