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06:47 / 기사수정 2017.05.30 01: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혁권과 엄효섭이 김기리를 지켜냈다.
29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 30회에서는 나천일(박혁권 분)과 최석문(엄효섭)이 박원균(김기리)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 2팀은 갑작스런 박원균의 희망퇴직 선언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박원균은 아버지 간이식 수술을 위해 희망퇴직을 하기로 마음먹은 상황이었다. 수술 후 회복기간이 최소 2년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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