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6 14:52 / 기사수정 2017.05.26 14: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성진과 이철민, 사강 남편 신세호가 왁싱을 감행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별거남 3인방의 무모하고도 대범한 동반 외출이 그려진다.
별거 시작 후 남자 출연진은 그들만의 친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끈끈한 형재애를 다져왔다. 그들이 드디어 스튜디오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함께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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