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4 13:43 / 기사수정 2017.05.24 13:43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나비와 래퍼 지조가 눈물을 흘린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가요광장'에는 래퍼 지조와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조는 청취자와 '이별'에 대한 주제로 소통했다. 지조는 "나는 지하철에서 운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 내 사랑을 들키고 나서 차였다. 그리고 지하철을 탔다. 사람이 진짜 많았지만 눈물이 났다"는 짝사랑 실패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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