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2 15:23 / 기사수정 2017.05.22 15: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워 머신' 제작자이자 제작사 플렌B 공동회장인 제레미 클라이너가 '옥자' 봉준호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영화 '워 머신'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제레미 클라이너는 "우리 플렌B 영화가 이번에 넷플릭스와 협력했다. 너무 즐거웠다. 산소를 투입한 느낌이다. 우리 작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넷플릭스는 독특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는 스토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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