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FT아일랜드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오는 6월7일 새 정규앨범을 발매한다"고 말했다.
FT아일랜드는 활동 10주년을 맞아 올해 더 자주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활발한 방송 활동도 계획 중이다.
한편 FT아일랜드는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는 6월 1~2일 양일간은 일본 도쿄에서 아레나 투어 'FTISLAND Arena Tour 2017 - UNITED SHADOW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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