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0 12:5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종영을 앞둔 OCN 토일드라마 '터널'은 어떻게 될까.
20일 방송하는 '터널'에는 목진우(김민상 분)에게 납치된 신재이(이유영)을 구하려는 박광호(최진혁)와 김선재(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터널'에서는 범행 증거인 만년필을 찾기 위한 목진우와 이를 막으려는 신재이 사이의 쫀쫀한 긴장감이 시청자들에게 스릴을 선사할 전망.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신재이의 모습에서 긴박함이 느껴진다. 과연 신재이가 무사히 탈출해 만년필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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