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07:12 / 기사수정 2017.05.18 07: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끼줍쇼'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라디오스타'에 이어 전체 시청률 2위, 종편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5.2%(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0%)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화가 김풍과 셰프 미카엘이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나서 노량진에 갔다. 특별히 김풍은 고시생을 위한 한끼를 차려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상시켰다. 소박한 요리였지만 맛과 정성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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