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06:44 / 기사수정 2017.05.18 06: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싸이의 솔직담백한 입담에 시청률 또한 소폭 상승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7.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0%)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의 완성은 얼굴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싸이, 김범수,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그룹 위너 강승윤은 규현 대신해 일일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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