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7 06:51 / 기사수정 2017.05.17 06: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변함 없는 화요일 심야예능 1위를 사수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7.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9%)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울진에서 모여 울릉도로 향했다. 장호일과 최성국의 '호국투어'가 진행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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