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6 06:45 / 기사수정 2017.05.16 06: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비정상회담' 손미나와 유명 작가 알랭 드 보통의 깜짝 전화연결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손미나,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어른들을 위한 인생학교를 설립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한국 인생학교의 교장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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