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6 06:38 / 기사수정 2017.05.16 06: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손미나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행복론과 인생학교 교장으로 역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시청률 또한 소폭 상승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3.40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399%)보다 0.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손미나는 "어른들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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