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영암, 유지현 객원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길이 5.61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의 레이싱모델 정주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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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