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5 08:06 / 기사수정 2017.05.15 08: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터널’에서 이유영이 김민상에게 납치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터널’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6.3%, 최고 7.1%를 기록, OCN 채널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역시 평균 5.7%, 최고 6.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목진우(김민상 분)가 진범인 것을 알게 된 박광호(최진혁), 김선재(윤현민), 신재이(이유영)는 본격적으로 목진우를 잡기 위한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목진우를 체포하긴 했지만 결정적인 증거인 만년필을 최진혁이 과거에 두고 온 상황. 결국 증거가 없어 목진우는 풀려나게 되었고, 보란 듯이 또 한번의 살인을 저질러 박광호를 분노케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