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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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전현무, 12일 LG-한화전 승리기원 시구자 선정

기사입력 2017.05.11 15:35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오는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자로는 방송인 전현무가 나선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으로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13년 8월에 LG트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한 차례 나선 바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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