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19:45 / 기사수정 2017.05.02 19: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EXID가 '더쇼' 1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EXID가 스페셜MC로 출격했다. 1위 후보로는 EXID, 프리스틴, 다이아가 격돌했다.
이날 1위는 EXID에게 돌아갔다. '낮보다는 밤'으로 3관왕에 오른 EXID 멤버들은 "오늘이 '더쇼' 마지막 방송이었는데 마무리를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라며 "솔지 언니도 사랑한다. 스페셜MC로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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