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16:38 / 기사수정 2017.05.02 16: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시민과 유희열, 인문학과 여행, 그리고 그 끝에는 나영석PD가 있다.
2일 나영석PD의 새 프로그램 윤곽이 드러나며 연일 화제다. 바로 유시민, 유희열과 함께하는 인문학과 여행이 결합된 프로그램이기 때문. '윤식당' 후속으로 방송될 이 프로그램은 현재 추가 멤버를 섭외 중이며, 이달 중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조합을 나영석PD가 실현하는 '나영석 매직'이 또 발휘됐다. 특히 예능에서 유시민 작가를 볼 수 있으리라곤 예상치 못했던 것. 유시민 작가는 JTBC '썰전'에서 입담을 뽐내며 유쾌한 방송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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