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11:17 / 기사수정 2017.05.02 11:1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소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끝으으으으으으읏!"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운동복을 입고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탄탄하게 자리잡은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소유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고 있다. 현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인 터라 몸매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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