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일상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샤워 가운을 입은 채 욕실에서 얼굴에 앰플을 바르고 있는 모습.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미란다 커의 완벽한 옆선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같은 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레이 가와쿠보/ 꼼데가르송'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행사에 참여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