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8 07:10 / 기사수정 2017.04.28 07: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상대를 가리지 않는 극강의 케미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추리의 여왕’에 출연하고 있는 박준금이 지난 2월에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이어 ‘추리의 여왕’ 출연진과도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것.
27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에서는 김경미(김현숙 분)이 유설옥(최강희)을 위해 박경숙(박준금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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