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7 14:43 / 기사수정 2017.04.27 14: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현경과 래퍼 딘딘이 '아는 형님'으로 뭉쳤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27일 엑스포츠뉴스에 "오현경과 딘딘이 출연하게 됐다"라며 "현재 녹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조합의 게스트 출격에 대중의 관심 또한 높은 상황.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오현경과 '예능 대세' 딘딘의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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