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4 06:46 / 기사수정 2017.04.24 06: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가 이준의 김영철 집 입성에 시청률도 소폭상승 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23.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3.0%)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한수(김영철 분)가 안중희(이준)를 집으로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한수와 나영실(김해숙)은 네 남매에게 안중희에 대한 존재를 알렸고 자녀들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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