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남북전 경기장면(1)

[엑스포츠뉴스=남궁경상 기자]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6차전 경기에서 한국은 북한의 밀집수비를 공략하지 못하고 '무득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양보는 없다'  한국 이청용과 북한 남성철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한국 고기구가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대표팀에서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고기구는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오가며 최선을 다했다.

▲ 북한 리광천이 공을 차내고 있다.



▲ 한국의 주장으로 나선 안정환이 슛을 하고 있다.



▲ '명불허전'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롬위치로 완전 이적한 김두현이 돌파를 하고 있다.



▲ '팬 서비스로 댄스 타임?' 한국 오장은이 재미있는 몸동작을 하고 있다.



▶ '저 쪽이다!' 한국 안정환과 북한 리광천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 '장은, 아프겠다' 한국 오장은이 헤딩을 하고 있다.

남궁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