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태연이 봄날만큼 환한 미소를 지었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마에 장난으로 그려 넣은 키스마크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봄날의 환한 빛과 함께 태연의 미모도 빛나고 있다.
한편 태연은 오는 5월 12~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