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7 09:30 / 기사수정 2017.04.07 09: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종석이 차기작으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종석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종석이 '마녀'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인 상태다.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다.
'마녀'는 생체실험을 통해 살인 병기로 훈련된 여고생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동시에 범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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