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4 06:43 / 기사수정 2017.04.04 06: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가 반가운 얼굴 배정남의 깜짝 등장에도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5.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8%)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박둘선, 그룹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박시연이 출연해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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