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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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잠을 잊은 사람들-전반전

기사입력 2008.05.22 05:06 / 기사수정 2008.05.22 05:06

장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준영] 22일 새벽 (이하 한국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07-08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 관전을 위해 새벽에도 문래동 MBC 히어로 센터에 모인 축구팬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아쉽게도 퍼거슨 감독의 전술적 선택에 의해 박지성 대신 하그리브스가 선발 출장 했지만 잠을 잊은 축구팬들은 멋진 플레이가 나올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양팀은 호나우도(맨유)와 램파드(첼시)의 골로 전반을 1대1로 마쳤다.


▲경기를 관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


▲경기를 관전중인 첼시 팬들


▲경기 생중계를 하고 있는 MBC ESPN 중계진-(왼쪽부터) 장지현, 신승대, 서형욱


▲전반 호날두(맨유)의 선재골이 터지자 안타까워하는 첼시 팬들


▲결정적인 슛팅이 반데사르(맨유)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자 안타까워하는 첼시 팬들


▲종료 직전 램파드(첼시)의 만회골이 터지자 환호하는 첼시 팬들


▲경기를 관전하며 대화를 나누는 김민아 이명진 아나운서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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